사람마다 누구나 꿈꿔왔던 섹스 판타지가 있잖아요
저는 이번에 프리티에서 그런 나의 판타지를 현실로 본것같아요
제가 꿈꿔왔던 섹스는 어떤거였냐면은
섹스자세가 막 중요하고 이런게아니라 분위기를 중요시여겨서
분위기를 진짜 잡고 섹스를 하고싶다 이게 제가 꿈꿔왔던 섹스였어요
제가 원했던 섹스였던것같습니다
유주는 청순한 느낌에 서예지닮은 씽크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가지고있었구요
가슴은 D컵으로 정말로 완벽함 그자체였어요
거기에 우아하고 담백한 느낌까지 이쪽에서 일하는 느낌이 1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분위기가 진짜 제가원하던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어요
분위기가 야릇하면서도 서로를 원하는 분위기였어요
진짜 제가 꿈꿔왔던거거든요 그래서 너무 달아올랐어요 사람이 자기가원하는
페티쉬를 경험하면은 달아오르잖아요 저도 달아올랐어요
달라올라서 그상태로 유주랑 진짜 진지하고 좋은시간 보냈네요
섹스가 진지했던거같아요 그순간의 마음도 진지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