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와 연애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예지를 정복하는건 쉽지만 만족 시켜주기는
참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드네요
최소 5일이상은 굶은 상태에서 연애를 해야만
그나마 예지와 둘이서 만족할수있는거 같네요...ㅋㅋㅋ
얼굴은 여성스러우면서 부잣집 외모 또는 일반인 여자스탈인데
몸매가 연애를 하지 않고서는
살수가 없는 타고난 요부인듯 하네요
빨아줄때부터 밝히는 언니라 눈치는 챗지만
침대에서의 예지는 너무나 강하네요
보지에 제손을 가져다대고는 만져달라며..
그 눈빛은 오빠 날 흥분시켜서 빨리 박아줘 라는
그런 눈빛에 그만 저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이런 기분 참...그런 예지도 제 물건을
만지작 꼴리게 하고선 먹어주는데
정말 급흥분되어 하기도 전부터 골로 가는줄 알앗네요
드디어 합체!! 박자마자 서서히 꿈틀거리는 예지가
제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선 오빠 더 깊게..더 쎄게..
가식적이라면 흥분되진 않겟지요
그런데 예지는 자기가 흥분된다면서
좀더 빨리 박아줘 하는데 터질거 같은 분신들
최고 속도로 펌핑후 발사해버렷네요
저야 대만족이엇지만 예지가 아쉬워하는 모습같아서
왠지 열등감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다음번엔 반드시 투샷으로 예지를 홍콩으로 보내 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