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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에서 즐달 경험담
올리반
date:
2025-12-15 오후 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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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태수대표한테 전화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11시 정도쯤 간거같은데
이때가 피크 시간인가 보더군요.
그런대도 어디서 빼온건지
초이스 빠르게 보여주심 ㅋㅋㅋ
아가씨들 참 섹시한게..
평균 와꾸 너무 좋았구요 ㅎㅎㅎ
이쁘고 몸매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했어요
애교 많은 파트너라
술먹는 내내 꼬옥 붙어있어서 행벅했습니당
살짝 살짝 파트너 엉덩이 좀 만지고...
가슴도 쪼물거리고 ㅎㅎ
뻐뻐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담당 태수님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잘 챙겨주셔러 잘놀다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