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로얄스파 ☆
☆ 매니저 : 유라 ☆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로얄스파 후기입니다.
요새는 뭐... 다른 업소 다녀봐도 이만큼 매니저들 사이즈 나오는 곳이 없어요
이번 방문은 주간에 이루어진 만큼... 편안하게 이용 가능할 줄 알았는데...
토요일 주간인데도 손님이 꽤 많아서 대기시간도 있고 그랬네요
투샷할까 하다가 대기도 좀 있다고 해서 그냥 원샷으로만 결제했습니다
대기실 겸 라커에서 탈의하고 샤워만 대충하고나서 나와서 다른분들이랑 앉아서 기다렸어요
저보다 이전에 오셨던 분들이 한분씩 들어가시고 제 순서가 되어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이 업장은 언제 와도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더 좋았구요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이 업장은 마사지도 잘 하는 업장이라 항상 시원하게 받고 갔던 기억이 있었고...
이번 방문에서도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핵심인 전립선 마사지는 꼭 챙겨서 해주셨고 만족스럽게 발기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이후에 바로 만나 본 매니저님
유라라는 이름의 매니저님인데 외모도 준수하시고 몸매가 핫하신 분이었어요
군살도 거의 없고 조금의 뱃살을 제외하고는 라인도 이쁘고 골반이랑 엉덩이도 이뻤어요
준비하고 탈의하는 동안 감상하다가 유라 매니저님의 준비가 끝나고 바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고 피부가 꽤 부드러워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의 공격이 끝나고 제가 가볍게 가슴애무정도만 하고 바로 합체로 들어갑니다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조임이 꽤 괜찮은 편이고 다리로 감싸곤 제 리듬에 맞춰서 허리도 움직여줘서
너무 만족스럽게 끝났습니다.
전립선에 언니 조임까지 더해져서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이야기 좀 하다 나왔는데 말도 잘 통하네요
충분히 만족했고, 와꾸족이나 몸매족, 서비스 따지시는 분 모두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