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다니던 곳이라 전화 한통하고 달렸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받고 바로 들어가서 진행해봄니다
좀 일찍 방문하긴했는데 사람이 붐비지도 않았고 스무스하게 진행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가 시원하게 해주시고
찜질 뜨끈하게 해주시고, 팩 시워하게 해주시고
마사지 후 전립선해주시는 중에
똑똑 소리와 고생하셨습니다~ 소리가 나고
매니저 들어왔습니다

고개를 살짝들어 눈이 마주치니 인사를 아주 밝게해주는데
눈웃음이 아주 사르륵 녹아버립니다
하니 언니라고 하고 말도 잘하고 웃음도 많고 참 매력적인 매니저네요
꼭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담 귀여운데 애교많고 러블리한걸 원하시는 형님들이면 만족할것같네요
애무부터 마무리까지 연애도 잘 받았습니다
휴게실에서 여유롭게 라면 먹으면서 티비 좀 보다 나왔는데
지친몸에 힐링코스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