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저녁 뭐할지 고민하다가 전에 봤던 지영이가 아른거려 인스타스파에 연락했습니다
마사지도 일품인게 선택에 한 몫 합니다
위치를 알고 있어 바로 가게로 들어갑니다
지영씨는 휴무라고 ㅠ 엄지씨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결제 후 따뜻한 물에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오늘 마사지 쌤 이름은 수쌤! 들어오셔서 아픈 곳이 없는지 물어보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역시 이집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시원합니다
등에 찜도 뜨끈하게 올리고~
얼굴에 팩도 시원하게 올리고~
뭉친곳도 제대로 풀어주시고~
전립선마사지에 들어와서는 소중이가 강력해질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며 엄지가 들어옵니다

긴머리에 아담 슬림하고, 엉덩이가 잔뜩 성났고
조각처럼 아름다운 외모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접견해보길 바립니다
엄지씨와 간단히 인사 후, 그녀가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가슴이 제 몸에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합니다
장비 착용 후 바로 연애에 돌입합니다
그녀의 옅은 신음소리와 은은한 조명으로 보이는 그녀의 실루엣이 저를 더욱 흥분시켰고
땀날 정도로 열심히 흔들어대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배웅해주며 방을 나옵니다
언제가도 시원한 마사지와 친절한 서비스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