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꾸준히 지명해서 보고있는 케이씨
케이씨를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 한명이죠.
화류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중에서
지명으로 보면 손님을 호구로 보고
서비스를 대충대충 하는 경우가 있는데
케이씨는 한결 같이 서비스를 합니다.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옆에 눕혀둔채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도
케이씨가 <오빠 그렇게 하면 안돼 일단 서비스 받자>
라고 하면서 서비스를 꼭 받게 합니다
그동안 안마를 많이 다녔다고 자부하고있지만
케이씨의 스킬은 가히 명불허전 최고입니다
BJ스킬은 모든 유흥 통틀어서 케이씨가 최고입니다
제가 케이씨를 지명으로 하고 계속 보는 이유중에
가장 큰이유가 바로 BJ스킬입니다.
그리고 케이씨의 전매특허 강남안마판 최강이라는 물다이스킬
한번은 3타임을 끈은적이 있는데
케이씨가 <오빠 오늘 내가 물다이의 끝을 보여줄게>라더니
물다이에서 1시간을 서비스 한 경험도 있네요
그만큼 서비스에 자신있고, 잘하는 케이씨입니다
이제는 크라운에가서 케이씨를 안보는게 더 어색해질정도로
케이씨에게 빠져버렸네요
당분간 좀 바쁠 거 같아
120분 무한코스로 케이씨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1번만 하고 대화나 좀 할까 했는데, 케이씨가 쌓아둔 정액을 다 털어가네요
지금도 케이씨의 BJ와 바디 탈때의 쾌감이 기억에 선합니다.
이 기억들이 사라지기 전에 바쁜일이 끝나면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
나의 no.1 케이씨!! 벌써부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