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서브로 잠깐 만났던 손양을 도전해보는 날이다
원래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손양처럼 키큰 언니는 안보지만
서브로 잠깐 봤을때도 넘치는 텐션과 섹드립
현란한 혀놀림에 손양을 한번 보고싶었다
클럽으로 도착하고 손양이 웃으면서 맞이해준다
섹시미가 흐르는 얼굴 눈가엔 섹끼가 흐른다
키고 거의 170은 되는거같다
슬림한 몸매는 보기 좋다
클럽에서 촉촉한 혀로 ㅅㄲㅅ 해준다
밑에서 위로 올려다보면서 ㅈㅈ를 먹고있는 얼굴이 야하다
서브들로 양쪽으로 붙어서 꼭지를 신나게 빨아준다
다만 오늘은 손양이 메인으로 ㅅㄲㅅ하느라고 섹드립해주는 서브는 없었다
서브가 ㅅㄲㅅ하고 손양이 알ㄲㅅ도 해준다
흥분도 만렙을 찍어버린 순간 ㅋㄷ를 씌우고 뒤로 삽입한다
귀ㄷ를 자극하는 찌릿찌릿함 기분이 좋았다
손양과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다른방을 잠깐 구경하고 들어간다
같이 담배타임을 가지고 서로 몸을 더듬었다
서서히 ㅈㅈ가 젖어들어가고 손양이 ㅈㅈ를 만진다
웃으면서 씻으러가자고한다
물다이 스킬 좋았다 ㄸㄲㅅ를 아주 잘한다
ㄸㄲㅅ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봐도 흥분할정도로 스킬이 좋다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가 들어온다
딥키스를 찐하게 해주면서 ㅈㅈ를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ㅅㄲㅅ한다
목ㄲㅅ까지 딥하게 ㅈㅈ를 먹어준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위로 올리게 되는 목ㄲㅅ 스킬이다
부들부들거리다 보면 ㅋㄷ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한다
팟팟팟팟팟 방아찍는 소리가 엄청크다
질척이고 강하게 찍어댄다
나도 엉덩이를 위로 올리면서 맞춰줬다
하악 하는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면서 정자세로 체인지했다
몸과 몸이 엉키고 침이 고이고 아래가 질척이고 많이 젖었다
100% 하나가 되는 느낌에 혀를 끈적하게 섞으면서 많이 싸버렸다
오늘은 도전은 성공이라고 할수있다
무한을 잘한다고 자기어필하는 손양이다
무한으로 한번 놀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