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이 야동이나 한 편 감상하다보니 이 나이 먹고도 슬슬 불끈하는게
남자는 역시 죽을 때 까지 달려야하나보네요
뭘 교육 시키는 그런 영상이었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하고 또 해서도 안되기에
 
물이나 빼러 헬로스파에 갔죠
간단히 씻고 방에서 얌전히 있으면 관리사님이 혼내주러 오셔서
몸에 근육들이랑 긴장을 사르르 녹여주세요.
풀어주는 압이나 속도도 적당하고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아무렇지 않게 잡아흔들고 당기고 쥐어잡고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다 받고나니 알은 녹아있고 막대기는 힘이 한껏 들어가있는게 신기하더군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저 아가씨 오셨는데 지수라네요
옷을 벗고 나니 속살이 너무 부드럽구 가슴이 크기도 좋고 탄력도 탱탱~
허벅지도 땅땅하니 좋고.. 애무할 때  빠는거나 혀놀림도 너무좋네요
알애무먼저 해주시다 BJ해주는데 입싸방 될뻔했습니다 
선이 고운 얼굴 옆라인은 잘보이게 하시고 천천히 깊게깊게
넣고 빨아주는데 야동속에 주인공이 된듯한 못된 상상을...
그리곤 여상위부터 관계를 시작하는데 여기 저기 보는 맛에 어후...
방아도 잘 찧구요 옆으로 앉아서 방아를 찧는 첨 받아보는 스킬도 써주셨는데 쪼임이 장난없네요..
몸은 지수씨가 자극하고있고 머릿 속은 이미 아까 본 야동과 매칭되는 현상에 흥분감이 2배로..
결국 얼마 못 버티고 발사했는데 평소보다 엄청 더 많은 양이 나왔네요
싸고 나면 힘이 빠지거나 멍하거나 한데 요번엔 되게 상쾌한 기분이 들었네요
별 요구도 안하고 했지만 알아서 이것 저것 맞춰주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이제부터 저는 지수씨 팬하기로 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