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애인모드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했어요
나나가 좋겠다고 하셔서 나나로 정하고
같이간 친구도 하루를 추천받아서 샤워하고 같이 엘베타고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엘베 문이 열리고 아가씨들이 대기중이라 누가누군지 몰랐는데요
실장님이 나나는 이오빠!! 하루는 이오빠!! 딱딱 지정해주시니까
나나가 저를 보고 눈인사를 하면서 오빠!가자!! 외치네요
나나 얼굴은 청순색기가 넘치는데요
몸매가 굉장히 슬림하고 탄탄하고 이쁘네요
같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를 잡아봤는데요
엄청 힙업되고 탄력넘치는게 촉감 지렸어요ㅋㅋㅋ
소파 앞에서 가운을 벗기면서 앞을 보니까 친구는 이미 서비스 받고있었어요
나나가 아직 커지지 않은 ㅈㅈ를 입안에 넣고 쫍쫍해줘요
클럽 아가씨들이 붙기 시작하고 가슴 빨아주면서 섹드립도 들리네요
나나랑 같이 ㅈㅈ를 빨아주는 아가씨도있고 친구한테 붙어있는 아가씨들이랑
저한테 붙어있던 아가씨들이랑 체인지해가면서 빨렸어요
나나랑 클럽연애까지 마치고 방으로ㅋㅋ
방에서 나나랑 둘다 벗은채로 놀다가 물다이 같은거 말고
클럽 구경하러 가자고했어요
알겠다면서 제가 나나한테 백허그하고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친구방에 들어가서 나나한테 ㅅㄲㅅ받고
친구 파트너가 빨아주고 제 파트너가 친구 빨아주고요
엄청 꼴리게 놀다가 나나 방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침대에 누워서 물빨 빼는거 없이 더해달라고 하는 마인드라서요
물빨을 서로 하고 서로 신음도 같이내고
자세로 여러번 바꾸면서 찐득한 속궁합에 같이 느끼면서 발싸까지ㅋㅋ
나나가 가슴에 안기면서 좋았다고 저를 바라볼때는 넘 좋아서 한번더 하고싶은 마음까지ㅋ
콜이 울리기전부터 친구커플이 방으로 와서 넷이서 놀다가
샤워받는거까지 다 보여주고ㅋㅋ
엘베 앞에서 헤어지기 전에 나나가 안아주면서 또 오라고 입맞춤도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