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주간에서 야간으로 변경했네요
주간에는 일때문에 보기 힘들었는데 야간으로 오니까 좋습니다
비비 한번 맛본 사람으로 바로 달려갔어요
클럽에 입장하니까 섹시하고 늘씬하고 슬림한 비비가 손을 잡고
복도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를 보고 오빠? 어 오빠네하고 알아봐주네요ㅎㅎ
소파에 앉자 섹시한 언니 2명이 붙어주는데요
한명은 하루였고 한명은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무튼 비비가 ㅈㅈ를 ㅅㄲㅅ하고있고 양쪽에서 ㄲㅈ를 흡입해주네요
중간에 옆에 언니가 ㅅㄲㅅ해주고 비비는 알애무해주고요
동시에 흡입해주니까 흥분감이 장난아니네요
비비가 팬티 벗고 뒤돌아서 합체해주는데요
부드러운 등을 쓸어주면서 즐기니까 옆에 언니가 좋지??하면서
귓속말로 섹드립을 해주는데ㅎㅎ 여기선 말하지 않겠습니다ㅎㅎ
방으로 들어와서 비비도 저도 둘다 다 벗고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비비한테 몸매가 정말 이쁘다고 립서비스 좀해주고
야간으로와서 좋다고하니까 좋아하네요
비비는 몸매가 정말 좋긴합니다 이건 립서비스는 아니고 사실이니까요
샤워마치고 마른다이로 시작해주는데요
혀스킬로 온몸을 도배하듯이 핥아주고 입부항으로 흡입하는 테크닉에서
몇번을 꿈틀거리면서 그만해도된다고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비가 안된다면서 참으라고ㅎㅎㅎ
ㄸㄲㅅ도 깊숙하니 자극적으로 해주고 ㅅㄲㅅ를 하는 동안에
방에는 서브들이 들어와서 ㄲㅈ를 애무해줍니다
아래에선 비비가 ㅅㄲㅅ해주고 위에서는 섹시한 언니가 ㄲㅈ빨아주고
저는 서브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더 즐겼습니다
서브가 나가자 ㅋㄷ이 씌워지고 여성상위로 합체해주네요
다 집어넣고 움직이지는 않고 허리숙여서 키스부터 해주는데요
이때 좀 많이 좋습니다ㅎㅎㅎ
키스 살살해주면서 입이 서로 벌어지고 혀가 오고가기 시작하자
허리를 움직이면서 비비기도하고 찍어주기도합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업된 엉덩이를 잡다가 신호가 급격하게와서
허리숙여서 가슴 만지면서 마무리하는데요
마지막까지 쪼임이 강하게 전달되네요
더하지 못한걸 아쉬워하니까 비비가 좋았다면서 키스를 오래해주네요
그러면서 예비콜이 울리기전까지 끌어안고 한동안 여운을 즐겼네요
★비비
*이쁘고 섹시한 와꾸
*160후반대로 늘씬하고 슬림하고 관리된 몸매
*씨컵으로 탱글한 가슴, 탱탱하게 업된 엉덩이
*부족하게 없는 서비스, 연애감 장난아니게 타이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