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 C컵 / 야한 몸짓.. 박을 때 클리를 자위하면서 느끼는 언니..
가인안마 클럽으로 뜨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제 파트너는 하나언니였는데..
야하기도 하고 아주 잘 논다고 해서 초이스 했네요
샤워하고 엘베타고 가니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하나언니!!
섹시한 얼굴에 몸매가 아주 이쁜 슬래더였습니다.
관전을 하면서 복도를 지나쳐 중앙으로 가니 서브언니들이 와서
인사를 하면서 밝에 웃어주네요
하나언니가 자지를 물고 애무하는 동안..
그 전에 봤던 디올이도 제 옆으로 와서 인사를 하고..
언니 빨고 나면 나도 빨아야지!! 하면서 베시시 웃는 디올이.. ㅋㅋ
디올이의 빵빵한 엉덩이 만지면서 하나언니의 애무를 계속 받고
사까시 끝내니 디올이가 물티슈로 쓰~~ 윽 닦고는 바로 빨아줍니다.
너무 좋다!!! ㅋㅋㅋ
하나언니가 너무 느끼지 말라고.. ㅋㅋㅋㅋ
곧 이어 뒤로 돌아 팬티를 살짝 내리고 박아달라는 하나!!
뒷태가 완전 이쁘네요..
개미허리에 큰 골반..
언니들 앞에서 하나언니 허리 잡고 붕가붕가 하다가
방으로 들어와서 하나언니와 뜨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강하게 펌핑 해주면서 여상으로 찍어 내리고..
자세 바꿔서 뒤로 박는데..
엉덩이 흔들흔들 하면서 신음 내 는 하나언니.. ㅋㅋ
쪼임도 좋았고... 사정할 것 같아 마지막 정상위로 박는데..
하나언니가 클리를 손으로 비비면서 미친 반응 보여주는데..
그 모습 보면서 저도 같이 절정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놀줄 아는 언니!!
섹스를 할때 같이 느끼고 사정할려는 마인드를 가진 하나언니!!
1시간이 순삭 지나가버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