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손님 없을것같았는데 어휴 여긴 아닙니다.. 많아요 ㅋㅋ
도착해서 전 리아언니를 보러 ㄱㄱ
방을 도착을 해서 리아언니를 봤는데 슴가 진짜 훌륭합니다..
보자마자 빨리 먹고싶다.. 이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교태있는 몸짓으로 나 빨리 따먹어주세요 이런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느낌이였어요
일단 마인드하고 서비스는 좋습니다...
애무를 받고 가볍게 69를 하면서 리아언니도 물좀 나오게 만들고 cd끼고 시작을 합니다..
출렁이는 f컵.. 저 진짜 살면서 F컵은 처음보는데 이게 시각적으로도 너무 꼴리니까
신호도 금방금방 오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서 뒷치기로 하다가
언니 한테 신호가 온다고 해서 제가 원하는 피니쉬자세로 시원하게 분출해봅니다..
언니한테 미안할 정도로 많이 쌋는데 진짜 cd를 뚫고 나오는줄 알았어요
그 모습을 보더니 리아는 오히려 흡족해 하더라구요? ㅋㅋ
결국은 스트레스까지 한번에 다 싼 느낌이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퇴실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