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국밥으로 해장한그릇 때리고 마사지 받으로 5월로 향했네요~
샤워하고 담배한대피면서 티비보고 대기하니 스텝의 응대로 방안내 받고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인사를 하시면서 대화를 가볍게하며 마사지 자연스럽게 돌입합니다
뭉친부분부터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주무르며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압을 넣어주시는데 엄청 시원합니다 정말~
압체크도 하시면서 제 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찜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뜨끈한 수건으로 몸을 지져 주시는데..피로가 다풀리네요~
마사지가 다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하드한 손길이네요~
똘똘이가 준비완료 될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주아언니 들어오고~ 반갑게 인사하네요~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와꾸를 지닌 언니네요~뒤돌아서 홀복을 벗는데 엉덩이도 찰집니다~
올라와서 바로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부드러운 터치감에 혀놀림도 야릇합니다~ BJ스킬도 정말 좋네요
강한 흡입으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부드러우면서 강한 촉감을 줍니다~
BJ하는데 참을수가 없어서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고~가슴을 만지면서
언니의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자세를 바꾸고 엉덩이가 탱탱하고 찰진 엉덩이를 붙잡고
피스톤질을 시전하니 언니의 소리는 더욱 더 커지고~ 그 소리에 흥분해서 정자세로 빠르게 박으니
언니의 허리는 들썩거리고 그걸 참지못하고 언니를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주아 엉덩이 제 스타일입니다..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