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오늘은 그냥 SK시크릿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민트] 오늘은 그냥 SK시크릿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데 어쩌겠어요.바로 겐조로 출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2시간 기다리랍니다.
실장님께서 씩 웃으시더니 빨리 끝나는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우습게 보냐고 대화했지만 왠지 일찍 끝날거 같아서 두려워 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슬쩍 SK투샷으로 변경을 샤워를 하고 정신 없어서 누구 보는거냐고 물어보는 것도 까먹었어요.
문이 열리고 민트가 서있었네요.
오랜만에 왔다면서 우리 똘똘이 잘있나 확인 검사 들어간다고 하면서 상체를 숙이더니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구경하더니 잘 있네 우리 똘똘이~하면서 뽀뽀를!
시간이 얼마 가지도 않았는데 강력하게 키스 그리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bj를 해줍니다.
에너지 풀로 꽉 찬 똘똘이를 잡더니 그대로 시작,지명이 참 좋기도 한데,참 난감한 상황도 나옵니다..
오랜만이기도 하니 오늘은 민트를 잔뜩 괴롭혀 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콘을 없이 그대로 사정 없이 민트 힙에 콱! 꽂아줍니다.
넣은 상태로 리듬을 타주는데 으아 이거 아까 실장님 말씀데로 그냥 끝나겠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힙을 톡톡치며 스톱 스톱을 외친 뒤에 서로 간단히 샤워하면서 그때 그냥 끝날뻔 했다니까
웃으면서 아직 할꺼 많으니까 버티라고 하는 민트
침대로 이동해서 비제이를 해주고 역립 자세를 취해줍니다.
그녀의 소중이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왜 이리 이뻐 보이는지 신나게 괴롭혀 줬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빨리 촉촉해지는게 언능 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침대에 엎드리게 한 후 후배위 부터 들어갑니다.
피치가 올라갈 수록 점점 더 교성이 올라가며 이거 장난 아니다 싶어
다른 자세 변경할 필요도 없이 그대로 진행하고 발사!
다리를 살짝 떠는게 느껴지네요.서로 끌어 안은 상태로 진한 키스를 해줍니다.
마무리를 하고 둘이 담배 타임을 잠시 갖고 시간이 약간 애매했지만
민트가 달려들어서 2차전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더 집중 해 달라면서 애교를 피우는 민트
오랜만이라 그런가 오늘따라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2차전은 더욱 찐하게 둘만의 시간 가졌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