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코스 모모.. 역시 섹녀 대표가 아닐지..
길게 후기를 쓰진 못하고.. 쫀맛코스와 모모에대해 짧게 써보려구요.
일단 쫀맛코스는 혜자코스가 맞습니다. 미팅도 엄청 잘 맞춰주시고요
글램스탈에 클럽에서 좀 재밌게 놀줄아는 매니저를 부탁드렸고 모모 추천받았어요
참고로 60분 2샷 이니까 자신있는 분들은 쫀맛으로 즐기셔도 좋을듯요^^
모모....는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엄청나다고 해야하나? 모모가 모모했다.. 이게 맞는듯;;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모모를 직접 만나봐야 이 말을 이해하실듯해요
클럽에서 텐션이 좋은건 너무 당연하고 관전의 매력을 제대로 아는 여자였어요
복도에서 떡칠때도 그냥 그 자리에서 가만히 떡만 치는게 아니라
먼저 자리 이동을 유도하고 자세변경도 유도하면서 재밌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복도에서 이정도였으면 방에서는.... 상상이 가십니까?
중간중간 다른커플이 관전하러 우리 방에 들어왔는데 그때마다 모모 보지가 더 움찔...
이뜻은? 모모는 누군가에게 보여지는것에 흥분을 한다는것이지요
마무리할쯤 한 커플이 들어왔는데 엄청 적극적이였어요 우리 옆에서 섹스를 ...ㅋ
우리도 질수없기에 스탠딩으로 자세를 바꾸고 강강강 달려보는데 이때 모모 반응이...후
섹드립 쏟아내면서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줄... 반대쪽 남자손님 눈빛이 ㅋㅋㅋㅋ
마무리하고 샤워서비스 받고 서브언니들이 방에 들어와서 같이 놀다 나왔는데
여운이 길게 남네요 확실히 관전클럽은 이런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이것도 아무 매니저나 만나면 안되는거 아시죠?
관전클럽에서 제대로 놀고싶으면 모모 보세요 얘는 백번먹어도 안질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