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아래... 비누와 나.. 그리고 서브매니저들까지...!!!
근처에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플필을 뒤적거리다
거리도 가깝고 후기도 좋은 크라운으로 향합니다.
계산후에 실장님께 알아서 괜찮은 언니로 해달라고 인사한번 드리고
샤워 후 차 한잔하니 안내해주신다네요
화려한 조명 신나는 비트가 흐르는 관전 복도로 들어섭니다
안녕~~ 비누가 인사하면서 반겨줍니다.
바로 아무의자나 앉아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오우~~ 몸매가 완전 환상적이었습니다.
마르지 않고 보기만해도 탄력이 넘쳐보이는 몸에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
그 상태에서 꼽고 허리를 요래조래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하니
비누의 슴가가 출렁출렁합니다
맛보기를 끝내고 바로 앞에 있는 룸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비누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느낌이 넘 좋습니다
특히나 자기의 엉덩이로 계속 부비적거리며 내 몸을 애무해주는데.. 큽
슬슬 시작해도 될거같아 장비끼우고 천천히 진입하는데
갠히 길게끌다간 타이밍을 놓쳐서 못쌀까봐
속도를 무한으로 올려 팡팡팡 움직입니다.
정상위나 여상으로 할때는 비누의 슴가가
출렁이는게 장관이였고 뒷치기로 했을때도
잘록한 허리에 탱그란 힙까지 시각적인거부터가 흥분이 겁나 되었네요
그렇게 힘들이지않고 시원하게 사정했어요
아마 다음에 또 보게되면 더 끈적이게 놀수있지 않을까 ㅋㅋㅋ
플레이가 화끈했던 비누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