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처음부터 대놓고 물어보고 시작하네요 ㅎㅎ 발찍한것 콘돔도 옆에 놓고 ㅎㅎ
언제든지 끼고 덤벼라 인가ㄷㄷ 살짝 석나가서 콘 화장실 쪽으로 던져버림 ㅎㅎ
주워 오더니 애교 부림 여기서 졌음 마사지고 뭐고 다 때려치움
어차피 급약속있어서 시간이 촉박 하기도 했고 1시간만 예약해서 물빨이 더 값어치 나을꺼 같았음
한동안 못풀었던거 맘껏 풀었네요 수아 마인드 좋고 오래보고싶으니까 저도 맞춰주는거지
마인드 안좋으면 저도 정석으로가죠 ㅎㅎㅎ 올만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