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다감한 제이와 ♥시크릿 투샷♥
정말 몇달만의 안마방 출입인지 모르겠네요.
시크릿코스 알게되어 티파니 방문 해 봅니다.
남자는 역시 2샷! 시크릿 코스 2샷으로 결정하고 갑니다.
보고 싶었던 언니는 지금 많이 기다려야 된다고 하여
작고 아담 스타일의 언니를 추천받은 분이 제이.
씻고 잠시 대기하니 스탭 형님 안내로 갑니다.
입구에서 가글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 앞에서 맞이해주시는 제이
제 손을 꼭 잡고 침대 중앙으로 안내 해 주십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섹드립과 애무!
제이는 비제이 열심히 해주시고 저를 잡아 먹네요.이건 뭐 최고입니다!
언니는 제 손을 본인 봉지로 인도하네요. "오빠 나 안입었어"
제가 적극적만지려고 하니 "흥! 살살 천천히!"아주 절 가지고 노네요.
천장을 처다보니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이 마치 한편의 야동과도 같습니다.
처다보고 있으니 제이가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살짝 깨무네요~
그리고 바로 노콘으로 붕가시작!
"오빠 투샷이야, 여기서 한번 시원하게 싸자!"
"그래? 오빠 맛있게 먹어,나 맛있어"
"아 나도 먹고 싶다 제이야" 섹드립이 아주 찰집니다.
제이 언니 노콘 ㅂㅈ를 먹는 동안에도 애무와 섹드립은 계속됩니다.
"오빠 나 먹고싶었지? 아~~ " 이말에 찍...싸고 맙니다.
그리고 탕으로 입성해서 씻고 서비스 받고 언니랑 좀 쉬다가...
다시 2차 전 노콘 연애 여기서 부터 1차전이랑 비슷해서 생략
암튼 최고였습니다. 한번 더 방문하고 싶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