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반겨주시는데 왜이리 오랜만에 왔냐며 그간 근황얘기좀 하다가
시간이 남으면 밥을 먹고 들어갈까 했는데
괜찮은 언니 시간 빼놨다고 놀고 나와서 먹기로 합니다
방에 입장하는데 힐링녀 세연이가 반겨주고
얼굴도 제 스타일인데 탄력적인 몸매도 그렇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응대해주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160초반쯤 되는거 같은데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만큼 매력적입니다
확실히 실장님이 제 스타일을 잘아시는듯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돌진하여
물고 빨고 시작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렸네요
수량도 풍부하고 가식없는 리얼반응도 너무나 흥분되고
특히 BJ시 눈을 찔끔 감게만드는 그 오묘한 느낌 정말 대박인거같습니다
막 휘양찬란한 그런 스킬은 아닌데 은은히 흥분되는 그런 느낌 받아본사람만 알듯
삽입시 떡감도 너무 좋고 자세도 잘 잡아주고 느낌 제대로나네요
너무나 만족하여 한탐 더볼까 했지만 예약이 밀린관계로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는데 세연이 정말 괜찮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려면 부지런히 예약도전 해야할듯
오랜만에 너무 맘에 드는 언니랑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