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플레이 야옹이 한편의 야동 같았습니다
예전부터 안마를 다녀서 어느 정도는 참을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SM 플레이를 경험하다보니 물이 터지더군요 ㅠㅠ
말인즉슨! ㅋㅋ 시간대가 주간에 방문을 한 탓 일까요?
야옹이는 키스와 bj를 했고 제 귓볼과 목덜미를 빨면서 손이 안보일정도로 전신을 터치해줬습니다 ㅠ
AV야동 한가운데 떨어진것 처럼 발로 내 고추룰 비비며 전신애무를 받고있으니 쌀 것 같은 기분이 엄청났고요!
섹시한 와꾸를 자랑하는 야옹이는 끈적한 아이컨텍을 연신 발사하며
제 동생놈을 목구녕까지 집어삼키는 bj를 보여주었네요 ㅠ
귀두를 혀로낼름거리면서 붕알 두쪽도 알사탕빨아먹듯이 오물오물거렸고요
빨림당하는 모습을 옆 실제 야동을찍는것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마에 식은땀이 날정도로 핫하고 짜릿하고 오지는 전신애무 ㅠㅠ
헉헉 거리면서 바디 애무를 받다가 야옹이가 뒷치기 자세를 취해주면서
저 보고 자기의 보z에 자z를넣어달라고 욕을 섞은 섹드립을 시전하고..
쌀것 같은 기분을 애써 참아보면서 야옹이의 허리를 붙잡고 팟팟팟 리듬감있게 넣어줬습니다
첫 삽입은 엄청나게 쪼여오면서 축축한 촉감이 느껴졌고요
계속 펌프질하면서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주고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합니다 ㅠㅠ
쌀때까지 계속 섹드립해주면서 제 귓볼과 목덜미를 강력하게 흡입했고요
발사를 안하려고 무던히도 애를썼는데 더이상은 참을수가없었습니다
야옹이의 보z에 제 투명한 밤꽃 눈물을 흘려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시간이 많이남아서 샷추가를 하려했지만 지갑사정이 제 달림을 가로막는..ㅜㅜ
이럴 줄 알았으면 집에서 야동 한편 때리고 오는건데 ..ㅜ
아쉬운 마음 금 할 길이 없어 눈으로라도 즐겨보자~야옹이 몸매를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