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파트너 : 비누
서브파트너 : 홍시 케이
섹시함으로 무장한 그녀들
이날은 유독 그녀들의 섹시포텐이 터졌다
그런 여자들이 클럽에서 나와 함께해주었다
홍시와 케이는 양쪽 가슴을
비누는 소중한 내 분신을
내 손은 홍시와 케이의 엉덩이를
눈치 볼 필요없이 즐기면되는 그곳
야 간 클 럽
방으로 이동해서는 빠르게 서비스를 받았다
안마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다 받은거같다
부비 하뵷 BJ 똥까시 꺽기 햄벅서비스까지
비누의 스킬은 그만큼 다양했고 놀라웠다
당연히 침대에서도 서비스는 계속되었다
나는 비누를 덮쳐야겠다는 생각을 포기했고
그대로 비누에게 덮침을 당해버렸다
육감적이고 글램하고 섹시한 여자의 죽여주는 떡맛
뚱뚱한 글램이 아닌 서양 섹시녀들 같은 탱글한 글래몸매
비누와 떡치면서 느꼈지만
이건 한국에서는 절대 느껴볼 수 없는 떡맛이다
섹스킬도 대단했고 교감스킬도 좋았다
내가 정액을 싼게 아니라
비누가 뽑아갔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다
이정도면.......
담엔 섭스 뺴고 오지게 떡을 쳐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