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나

⑥ 업소 경험담 :
예나언니와에 두번째 만남!!!
이번에는 옵션도 풀려버렸네요!!!!
안볼수가 없겠지요? 바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1이 오르긴했는지만 합리적인 금액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혜자스러운 금액입니다!!!
요금 거품이 많은곳이 많고 좀꺼려지는곳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여기는 나름 합리적인 금액으로 측정해줘서
자주 찾게된는 가게!!
서론은 그만 하고 안내받아 들어가는 오랜만에 온건데도!!
저를 기억해주는 예나!! 진짜 이러니 다시 안찾을래야
안찾을수 없다니깐!!
그동안에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와 가벼운 날씨 이야기를하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홀딱 벗고 있는 예나!!
역시 진짜 어린게 깡패입니다 군살없고 뱃살 하나없고 극슬림
예나 몸매보면 진짜 침흘리게 되는 언니입니다!!!
침대에 누워 매미처럼 붙어 가볍게 입맞춤해준뒤 애무를 해준는데
진짜 스킬끝장!!!저도 같이 애무를 하는데 빼는거 없이 그래도 잘받아줌 바로 정자세로 부비부비 하다 삽입!!!
야릇한 신음이 터져 나오면 찐 반응 보여주는 예나
진짜 전에 콘끼고 했을때도 느낀거지만 생으로 넣어버리니
너무 좋음 진짜 와!!!자세를 바꾸면 서 꾸역꾸역 참아봣지만
버틸수 없는 쪼임에 맛도리!!!
진짜 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