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06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나비
경험담(후기내용) :
나비 재방 또 재방 어제도 재방했는데 드뎌 날 알아보고 포옹한번 ㅎ
역시 서비스정신이 투철한 친구입니다 ㅎㅎ
양치를 하고, 적당히 씻은 후 다시 방으로 돌아와 시작~
혀로 적당히 애무하다가 위치 바꿔서 애무를 받는다.
젖꼭지와 거시기까지 쪽쪽 소리 내면서 흡입압이 좀 세다
너무 오래 받다간 터질 수도 있으니~..ㅋ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삽입.
중간중간 꼭꼭 쪼여주니 느낌도 좋다.
후배위로 한번 바꿔서 으쌰으샤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나비가 축 늘어지며 웃네..다음을 또 기약하며 바이바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