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서비스는 어디서든 계속되었고
복숭아와의 섹스는 장소상관없이 찐했다
복숭아의 의자서비스와 침대에서의 서비스
서비스를 끝내고 물기를 닦아주는 순간에도
이 여자는 하녀처럼 내 몸을 정성스레 핥았고
서비스를 할때면 잡아먹을듯 다른 모습으로 달려들었다
순한 얼굴
그렇지않은 플레이
떡감이 지릴 것만 같은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80분 동안 정신없이 붙잡고 흔들었다
눈 앞에서 출렁거리는 가슴과 물결치는 엉덩이
남자라면 당연하게도 꼴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얼굴만 봤을 땐 30대 초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여자가
어떤 남자와 섹스를 해왔길래 이런 기술을 가졌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했던 복숭아와의 섹스
이건 오로지 복숭아의 대단한 마인드 덕분이 아닐까싶다
진심으로 손님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진심으로 손님과 교감하길 원하고
진심으로 손님에게 베풀어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
무한코스에서 제일 중요한건 마인드
제대로 된 마인드를 탑재한 복숭아
한번 보고나오면 다른 매니저와 즐길 수 있을까?
당연히 즐길수야 있지 그만큼의 만족감을 얻지못할뿐
고로
무한샷의 정답을 찾는다면 복숭아를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