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보고왔고 길게 후기를 쓸 생각은 없는데 이건 좀 써야할 거 같아서 후기 써 봄
벨라 보고 나와서 집 가는길에 후기 좀 찾아봤는데 역시는 역시구나 싶더라고
벨라가 섹스를 진짜 격하게 빡세게하는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위기가 좀 자주 찾아와
그렇다고 이게 막 빨리싸고 나가라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렇게 떡치는걸 좋아하는 거 같아
나도 어디가서 꿀리지않기에 열심히 흔들면서 박아주니까 템포를 더 올리더라?
누가 이기나... 이정도면 뭐 전투하듯 섹스를 한 거 같은데 이게 또 재미지단 말이지?
벨라랑 떡치면서 생각난게 얘한테 발리고 나간 형들 많겠구나 싶었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떡치면 조루들은 30초컷 엥간해도 3분컷 날 거 같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중간에 조절해달라고 하는 형들 많다고 하던데
나는 이런 형들이 오히려 현명하다고 생각함 이왕 간거 즐길 수 있는 만큼은 즐겨야하니까
괜히 자존심 때문에 그런 말 못하고 버티다 발리는 형들.. 조금만 솔직해져봐 ㅋㅋㅋㅋ
벨라도 오래 박아주는거 좋아하니까 아마 템포 조절해주면서 흔들어줄꺼야 ㅋㅋㅋㅋㅋ
간만에 진짜 재밌게 섹스하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