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는 60중후반?
2)청순하지만 섹한 분위기가 풍기는 청순와꾸
3)슬림바디에 애플힙 굿
홍시는 사이즈가 좋았습니다
텐션도 좋았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클럽을 즐기고 방에 들어가면
편안한 분위기로 잘 이끌어줍니다
물다이를 받아봤는데
서비스가 너무 딥하게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밧데루 자세에서 똥까시 진짜 놀랐어요
이날 응꼬 깨끗하게 씻었으니 망정이니
안그랬으면 중간에 홍시 멈췄을거예요
혀가 어디까지 들어오는거야..?
그정도로 딥하게 똥까시를 해줍니다
다른 서비스 스킬도 좋으니까 꼭 받으세요
발가락 손가락 그냥 무자비하게 빨아버립니다
이럼 서비스에만 취중된 매니저 같죠?
아닙니다.
침대에서 홍시는 더 야해집니다
금세 몸에 열기를 뿜어내면서 흥분합니다
빠르게 흥분한 홍시의 얼굴엔 섹기가 감돕니다
홍시의 몸뿐 아니라 속살 역시 뜨거워집니다
삽입했을때와 흥분했을때의 온도가 다릅니다
쫀득함 역시 살아나면서 자지를 더 강하게 압박합니다
처음에 느껴지지 않던 열기가 자지에 느껴지고
속살이 점점 내 자지 사이즈의 맞춰지듯 쪼여올때
저는 이 타이밍을 넘기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헐떡거리며 내 옆에 눕는 홍시가 이뻐보였습니다
날 보며 웃음을 짓던 홍시의 얼굴이 계속 생각납니다
너무 이뻐보여 저도 모르게 키스를 하니
어색해하지 않고 그대로 제 키스를 잘 받아줬습니다
매콤한 맛에서 순한맛으로 금세 변해버리네요
마지막까지 완벽한 응대
무한으로 보면 당연히 더 재밌을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