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볼때마다 느끼지만
눈이든 몸이든 만족시켜주는 여자는 캣츠 뿐이다라고 생각함
처음은 실장님 추천이였고 당시엔 무한코스였거든
그래서 그런가 캣츠 매력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어쨋든 그때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지금은 캣츠 출근할때마다 나도 크라운으로 Go!
이번엔 클럽 1샷 코스로 봤지
뒤에 선약에 있어가지고 ㅜㅜ 아쉽..
그래도 재밌게 놀았지 ㅎㅎ
클럽내용은 패스 크라운 클럽 알지?
방까지 따라들어와서 자지 빨아대는 언니들인거?
겨우 내보내고 캣츠랑 대화 하는데
매번 와줘서 고맙다면서 안기더라
이게 진짜 별거 아닌데
이렇게 말하는 매니저들 없는거 알지?
근데 캣츠가 이날 꼴려있었나?
그런 말하면서 내 자지를 계속 만지더라고
쩔수있나.. 바로 탕으로 자리 옮겼지
역시는 역시랄까? 캣츠 서비스에 당연히 흥분!
앞뒤 가릴 거 없이 구석구석 내 몸을 훑는데
안그래도 서비스 스킬 좋은 애가
내 성감대까지 알고나니까 자극이 너무 강해버리는;;
침대에선 내가 항상 공격을 하는데
매번 빠꾸없이 다 받아줘서 너무 좋다
역립후 삽입해보면 느껴지는 쫀쫀함
출근율이 좋아서 자주 보지만
먹을때마다 이 보지는 왜 항상 맛있는거지..?
이정도면 질려야되는데 도대체가 질리질않음
이건 캣츠 먹어본 사람들만 알겠지
연애가 끝나면 언제나처럼 품에 파고드는데
나는 이때가 제일 좋은 거 같기도하고?
캣츠가 이쁘게 생겼거든?
이런 여자가 언제 이렇게 나한테 앵기겠냐고 ㅋㅋㅋㅋ
쨋든 캣츠가 은퇴할때까지 내 지명은 캣츠 한명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