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해서 마사지가 땡기던 불타는 금요일 밤 후기 보고 처음 방문한 헬로스파...
도착 후 문이 열리는데 사람들이 결제하려구 대기중...
저녁 8시에 사람이 왜 이리 많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간단히 샤워만 하고 나오시라는 실장님 말씀에
후딱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끝나자마자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입장...
시설은 관리가 잘 되어있고 아주 깨끗하고 좋음...
똑똑과 함께 마사지 선생님 입장...
압도 좋으시고 뭉친곳을 어찌나 그리 잘 아시던지 쭈물쭈물 잘도 풀어주신다...
근데... 마지막에 음식 조절하고 살 빼란다...ㅡㅡ; 나도모르게 "네 선생님...알겠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어찌나 그리 잘해주시던지...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 언니 입장...
실루엣이 아담하고 슬림하고 단발머리에 얼굴이 작다
굉장히 내 스타일이었.......ㅎㅎ
BJ와 함께 들어오는 애무는 말할 것도 없었고 몸매 좋고 다리 이쁘고 그리고 서비스도 좋음...
본 게임으로 바로 뛰고 싶어서 신호 주니 장갑끼고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완전 애교 만땅 넘치는 소리에 남자들 껌뻑 죽겠더라...
그 자세 그대로 못 참고 시원하게 가버렸네...
암튼 넘 귀엽고 이쁜 얼굴이었다... 본인이 알더라 엄청 귀여운 거...^^;
실장님께 물어보니 인기짱이란다... 나도 팬 해볼까...
재방문율 100프로이며 또 보러가고싶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