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 휴게 업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한번 방문해보고싶어서 곧장 실장님께 연락을 드린 후 출근부를 확인했는데
마침 맘에드는 매니저가 있어서 바로 예약 후 주소 안내받고 들뜬 마음으로 도착지에 도착해서 5~10분정도 기다렸더니
호실을 안내 받고 후다닥 뛰어가서 지유라는 매니저를 보러갔다
문을 열고 반겨주는데 귀염상에 몸매는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속으로 환호를 질렀죠~
웃는 얼굴로 "오빠 깨끗하게 씻고 와요" 그 한마디에 긴장했던 마음이 스르르 녹아.......버렸다
잽싸게 샤워실로 가서 빠르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지유가 씻고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네요^^
3분정도가 지났을까 올탈의한 지유가 나오는데 가슴이 무척 예쁘네요~
침대에 올라와서 BJ를 시전하는데 굉장히 오래 해주는데 천국 갔다왔네요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야한 신음소리에 흥분이되서 격렬하게 빠르게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야구장휴게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