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09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승아
경험담(후기내용) :
승아는 와꾸며 몸매며 휴게에서는 상타치!!
구로에서 워낙 유명한 언니일꺼라 생각이 드네요
탈의하자는말과 함께 시작된 승아의 플레이들..
침대에 누워 그 탱탱한 가슴이 제 몸에 부드럽게 터치되면서
구석구석 제 몸과 똥꼬 까지 따는 우리 승아.
곧휴를 잡고 가만놔두지않는 승아.. 네. bj는 말하면 입아프고..
확 달아오르게 제대로 입과 손 가슴외 바디를 제대로 쓰네요
메마른 제 곧휴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제몸 여기저기를 음탕하게
빨아버립니다..
개인적인 넘버원 지명녀 승아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