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와 주간에 투샷을 달달하게 보내고....왔습니다
간만에 헉소리나는 예쁜 언니가 반겨주네요..
계산할때 투샷코스해서 가뿐한 맘으로 방으로 입실
바로 탈의하니 피부도 얼마나 뽀얗고 야들야들한지
확실히 이쁜여자는 남자랑 피부결부터 다르다는 말이 절실히 떠오르더라구요.
혹시 꾸준한 관리ㅋㅋㅋㅋ샤워 후 선우가 운동 꾸준히 한다네요
역시 사람은 가꿔야 아름다운 몸이 되나 봅니다
서비스 받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키스만 하는데도 똘똘이는 다른 인격체가 생긴 마냥,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이미 하늘에 닿으려는 기세를 보이고 있고...
옆에서 입 맞춤으로만 제어가 안되는 똘똘이는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나게 이 제초 된 숲에 있는 동굴은 습도가 높아 고무장갑 끼우고
제 동생의 머리를 따스하게 감싸지는게 콘의 겉과 안쪽에서 느껴지네요.
선우언니 그곳을 움찔움찔 하며 쫘악 짜여지는 기분 힘이 점점 빠지니 튕겨져서 나오네요
아 싸고 나면 빨리 죽는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있어 충분합니다
시간여유 좀 있다해서 이야기하다가 하자고하니 다른거 보여준다며 살짝 똘똘이를 제껴줍니다 ㅎㅎ
1차 발사 했는데 선우언니 구멍보니까 또 흥분되네요 ㅎㅎ
립서비스 다 받고 합체 후 또 발사합니다
좋은 다른 언니가 있다고 선우 소개 해 주네요
다음번엔 선우언니가 소개 해 준 언니한테 받아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