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표님은 저를 너무 잘알아줘서 제가 원하는 어리고 귀엽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알아서 추천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다희 언니는 입술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두툼합니다
키스할때 내 입술을 잡아먹는듯 공격적인 키스를 해주네요 부드러워요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웃는얼굴에 가슴도 핑두에다가 귀여워 죽겠습니다
말을 일단 너무 잘해줘요.대화 솜씨가 뛰어나네요
술도 빼지 않고 계속 먹어줬구요 시간이 정말 훅 훅 지나감
피자 먹고 싶다해서 피자시켜주려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피자 사먹으라고 2만원 팁 줬어요 ㅋ
어젠 시간이 없어서 연장도 하고 계속 다희랑 놀고싶었는데 마누라한테 자꾸 전화와서
어쩔수없이 2타임만 끝내고 아쉽게 집에왔네요
이번주 토.일 중에 다시한번 방문해서 다희랑 많이 놀 예정입니다
김대표님한테도 항상 고맙고 컨디션도 매번 챙겨주시고 솔직하고 가식이없어서 이사람만 찾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