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
술도 마셨겠다..걍 잘하는 언니로 해달라고했구요
대기가 좀 있어서 기다렸다가 올라갔어요
기다린게 다행이네요...술을 좀 깨고 올라갔구요
올라가서 섹시한 약룸필 언니가 기다리고있네요
아담한 키에 딱 하기 좋은 굴곡진 몸매ㅋㅋ
가슴이 부각되는 란제리를 입고있는게 무척 마음에 들었구요
섹시한 언니들이 다니는 클럽 안으로 들어갔고
비제이부터 핫하게 해주네요
허벅지를 만지면서 다리를 벌리고 비제이하고
사실 비제이 하기도 전부터 서브들이 가슴을 빨고있었구요
비제이하다가 알쪽으로 이동하자 오른쪽에있던 서브가 비제이해주네요
기둥이랑 알에서 전부 짜릿한 느낌ㅋㅋ
폭룡적인 물빨시간이었구요
콘을 끼고 클럽에서 합체하는데...뜨끈하게 좋습니다
탄력감있는 몸을 만지면서 허리돌리는 꽃잎를 전부 느끼고..방으로 갔구요
방에 들어가서 둘다 벗은채로 침대에 앉아서 토크 좀하다가
이름을 물어보니까 아라 라고 알려주네요
마인드가 다정한게 만지기 좋네요ㅋㅋ
아라가 담배 안태워서 저도 담배 냄새 안맡는것고 좋구요
씻고 침대로 돌아와서 아라한테 마른애무로 서비스 받았네요
옆에 누워서 저를 바라보더만 키스해주고는...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는데..약하지가 않아요
몸을 터치면서 입으로 빨고 다니는 스킬이 찐득하고...
앞뒤 전부 물빨로 흥건하게 적셔주고 씩스나인으로 꽃잎을 보여주네요
엉덩이 잡고 클리쪽을 빨아주니까...움찔 움찔 섹하게 반응해주구요
콘이 키워지고 그상태 그대로 합체하네요
엉덩이 골 사이로 꽈추가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게 다 보이구요
몸을 돌려서 키스하면서 방아찍네요
가슴을 꼭 쥐면서 몰입하는 순간 신음이ㅋㅋㅋ
아라 눕히고 피스톤질하니까 좋은지 신음소리에 물이 엄청 나와주네요
신음을 귓가에 꼴리게 내면서 귓볼을 빨아주는데....
오지게 흥분해서 그대로 마무리 지었구요
아라 느낌있고 반응이 섹해서 좋네요
몸도 예민하고 같이 즐겨주는 스타일이라서 아주 만족했구요
재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