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얼마 안되었는데 재접해버렸습니다 ㅎㅎ...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오션
④ 지역명: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준이
⑥ 안마 경험담:
준이...
솔직히 재접 정말 거의 안합니다
유흥 한 10년 하면서 재접이라는걸 거의 10번 미만으로 한것 같은데
그것도 대부분 그냥 랜덤 방문했는데 어찌어찌 또 보게 된 애들이지
일부러 찍어서 재접한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그런데 준이는...
진짜 이런 증상을 로진이라고 하나요?
안보고는 버틸수가 없더라고요 ㅋ;
예쁜편이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다 괜찮은 매니저긴 하지만
솔직히 딱히 엄청나게 이쁘지도 않고 딱히 막 뭐 엄청나게 다른 서비스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연신내가 집 바로 앞처럼 가까운것도 아니고 적어도 30분은 차끌고 가야되는데
이게 뭔지 참 모르겠습니다
그 활발한, 마치 대학생때 연애했던 그 시절로 돌아간것같은 밝고 생기넘치는 행동과 손짓과 웃음과 대화와
정말 풋풋했을때 이성을 날려버리고 짐승처럼 몰아붙이는 그 섹스에 반응하는
살짝 야릇하기도 하고 살짝 고통스러워보이기도 하면서도 뭔가 더 보고싶은 그 모습까지...
진짜 자꾸생각나 미치겠더라고 ㅠㅠ
재방하니까 바로 알아봐주고 마치 친한 친구처럼 안부부터 물어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또 봐서 너무 좋다고 하는 모습까지
아 이러다가 안마에 다 탕진해버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두번째 봤는데도 연애감은 어찌나 그리 좋은지; 오히려 더 빨리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