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캐슬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아씨
그녀를 부르는 나만의 호칭이다.
사실 탕방에 있는 여인에게
아씨라는 호칭은 조금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예진이는 아씨라는 호칭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 이다.
뼈대부터 가느다란
여리여리한 스타일의 여인.
화려한 성형 삘이 아닌
다소곳한 민삘의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여인.
그녀의 외형적인 요소만 가지고도
아씨라는 호칭이 충분히 잘 어울린다.
하지만,
내가 그녀를 예진아씨라고 부르는 것에는
더욱 특별한 이유가 있다.
첫만남의 느낌이 너무 좋아 찾아갔던 두번째 만남.
그날은 그녀의 서비스를 과감히 패스를 하고
침대에서의 연애에만 집중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침대에서의 연애라면
조용한 그녀의 스타일이라면 나에게 리드를 맡길거라 생각했다.
나의 예상은 보기좋게 어긋나 버렸고
그 조용조용하며 여자여자 한 성격으로
나를 하나하나 리드 하기 시작했다.
키스도 그녀의 리드에 하염없이 이끌려 갔으며
역립 또한 내가 리드한 듯 보였지만
결국은 어느샌가 그녀가 원하는 스타일로
그녀가 원하는 곳을 하고 있었다.
여성 상위에서 좌위까지 그녀가 이끄는 대로 마냥 끌려갔으며
정상위와 후배위 조차도 내가 주도권을 가져 올 수가 없었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명확히 생각해 낼 수가 없다.
다만,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다정한 말투를
거부 할 수 없어 그대로 따라갔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매우 뛰어난 연애감을
더 오래 느끼고 싶었던 마음에
그녀의 리드에 모든 것을 다 맡기고 갔던 것이 아닐까 싶다.
조신하고 여성스러운 여인이
자기 자신의 리드로 남자와의 뜨거운 시간을 보낼 줄 안다는 것은
그녀안에 있는 아씨 기질이 발휘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그녀를 예진아씨라 부르고
그녀 또한 내가 부르는 그 애칭을 상당히 좋아한다.
첫 만남에 그녀를 순진하게만 생각했던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