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 일단 싸야한다
뭐 무슨 살 냄새가 좋다느니
여성의 보드라운 피부결과 부비고있는걸로 만족한다느니
그냥 키스하고 만지고 애무하는게 좋다느니
다른것 말고 물다이가 제일 중요하다느니
아니면 똥까시가 중요하다느니
심지어 어떤 누군가는 안마는 백반이 제일 중요하다느니
말도 안되는 이상한 헛소리들이 많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바로 떡이다
下 : 청...
이름부터 뭔가 한글자라서 떡을 졸라 잘칠거같은 그런 느낌...
우리는 다 안마 느낌 아니까...
그냥 척 보면 척이니까...
그냥 청 보면 떡이니까...
첫인상은 부임한지 몇년 안 된 초등학교 영어 교사 느낌의 단아하면서도 이쁘장한 외모,
민삘이라면 민삘이지만 그렇다고
오빠 저 원래 이런일 하는 여자 아니에요라고 말할 것 같지는 않고
그 알 수 없는 묘함이 특유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리 크지 않은 키에 비율 좋은 몸매와
쌈바 느낌 다분한 하체가 딱 봐도 연애감이 좋다는걸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훌륭한 애인모드와 물다이와 기타 등등 이후에 연애를 시작하면
아 왜 그 모든 훌륭했던것들이 고작 기타 등등이라고 표현되었는지 느껴지는
서비스마인드의 완성이라면서 왜 서비스마인드 이야기는 안하고 연애감만 이야기했는지 느껴지는
마치 그곳이 숨을 쉬듯 내 거기를 중심으로 오므렸다 벌렸다 하며 꿀럭꿀럭 엄청난 조임을 선사하는
이것이 바로 떡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