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갑자기 달림신이 와서 달렸네요
오늘따라 슬림한 분이 끌려서
여자친구 출근부를 뒤져 봅니다
뒤져보다가 딱 제 맘에 드는 매니저분 발견!
로리 청순 슬림.. 설레는 그 단어에 바로 다윤씨 찜!
가는 시간 계산해서 매니저 님께 예약 전화 했는데
다행히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간에 다윤씨 줄 과일쥬스 하나 사고,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 드리니 호실 불러주십니다
드디어 접견
빼꼼 열리는 문틈으로 수줍은 뒷모습이 보이는데
슬립?? 같은 레이스 속옷 한장 걸친 뒤태가..
마음을 녹입니다ㅠ
퇴근해서 막 와서 땀났대도 괜찮다고 안아주는데
계속 안고 있고 싶었지만 미안한 마음에
후다닥 샤워부터하고 나왔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침대로 함께 갑니다
그러면서 제 품에 쏙 안겨 들어오는데
아담한 체구가 품 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네요
절 올려다 보는 그 느낌이 좋고
올망올망한 눈망울이 좋고
또 귀에 속삭이는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좋아서
못참고 바로 키스했는데 여친처럼 받아줍니다
연애야 다들 잘 아실거고ㅎㅎ
느낌만 이야기 하자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윤씨가 여친보다 더 여친 같아서, 들어갈때부터
오빠 오늘 하루 고생했지~
더운데 오느라 안힘들었어~?
막 이러면서 앵기는데 싫어할 남자는 없다고 봅니다
덕분에 한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네요
로리 슬림한 스타일 좋아하시면 다윤씨 보시면 됩니다^^
실장님이랑 다윤씨 덕에 오늘도 즐겁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