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데 .. 귀여운데 .. 어우 개쩝니다
아는 분이 크라운 빠돌이라
크라운을 갈때에는 그분에게 누굴봐야할지 물어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직접 경험한사람의 의견만큼 정확한건 없죠
1.물다이타고
2.아담하고
3.귀여운 성형끼없는 스타일의 외모
이 3가지를 이야기 했더니
지인분께서 기회되면 쿠팡이를 한번 봐보라 하네요
이분 추천은 항상 저에게 잘 맞아서 믿고 쿠팡이를 지명했습니다
우선 클럽에 가기위해 잠시대기..
잠시 후 안내를 받아 클럽으로 이동했고 쿠팡이를 만났습니다
딱 위에서 말한 그 스타일이네요
양옆에 서브로 붙은 매니저들은 늘씬한 글래머 스타일이였는데
클럽서비스 받으면서 다른 매니저들을 구경할수 있는게
그리고 다음에 누굴 볼지 미리 생각해 둘수 있는게 클럽의 최대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한눈팔면 안됩니다. 메인 파트너 쿠팡이에게 바로 집중해서
클럽복도에서 뒤치기 서비스 받았습니다. 아담슬림한 쿠팡이인데, 떡감은 쫀득하고 좋네요
그러고 나서 1대1방으로 옮겨서 이동했습니다
사운드가 좀 조용하고 이야기나누기 좋네요
쿠팡이와 대화나누다가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다 잘합니다. 바디타는것과 물고 빠는것 전부다 만족했습니다
침대로 이어지는 서비스도 대만족했습니다
쿠팡이는 반응이 좋아서 떡칠맛 납니다
침대서비스 끝나고 바로 떨어지지않고 매미모드로 애교부리면서 정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쿠팡이를 몇번은 더 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