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7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nba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레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로움과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밤거리를 거닐며 오늘도 업소를 물색했습니다
항상 안마 건마 휴게텔을 돌아다니던 저는 큰맘먹고 오피라는곳에 첫발을 딛게됐네요
여기도 예약 풀 저기도 예약 풀
그렇게 찾고 찾다가 NBA라는 업소에서 오피아다를 처음 떼게되었습니다
오피는 와꾸가 받쳐준다는데 얼마나 쩔길래 칭찬들이 자자할까? 기대반 설렘반 발걸음을 옮겨 목적지 도착!!
실장님께 전화하니 친절하게 위치알려주시네요 다시 생각든것이지만 강남실장님들 친절함 하나만큼은 정말 초대박인것같습니다
그렇게 초인종을 누르니 반겨주는 아리따운 레딕!
보자마자 아 오늘은 두타임 각이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페이스네요
그렇게 쇼파에 앉아 담배하나 태우며 더운 열기를 식혔습니다
어떻게 시작하지? 뭐부터 해야하지? 고민고민하던중
레딕이 말을 편하게 걸어주네요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다가 타임추가얘기를 슬쩍 꺼내봅니다
이 판단이 정말 안좋은 판단이였네요ㅠㅠ
타임추가하고나니 쉴새없이 대화만 주고받는데 45분을 이얘기 저얘기만 듣다가 먼저 씻겠다고 말꺼내서 겨우 탈출성공 ㅠㅠ
그렇게 나도씻고 너도씻고하니 한시간이 훌쩍;;
침대위는 다르겠지...그래도 강남이니까...그래도 오피니까...
돈값해주겠지...
라는 믿음이 문제였을까요ㅠㅠ
서비스가 너무 별로네요ㅠㅠ
오피는 제 얼굴과 숫기로는 넘봐선 안될 업종이였을까요ㅜㅜ
한번 휘어잡히고나니 분위기전환할 타이밍도 안생기고
저같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타입은 여성분들한테 휘둘리다가 시간순삭 돈 순삭이네요ㅠㅠ
그렇게 한게임뛰고나니 힘도 빠지고 레딕도 더이상 말도안하네요
어색어색 썰렁한 분위기만 흘려보내고 30분을 남겨두고 대충 씻고 나와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저 내상당했어요ㅠㅠ 소심쟁이 내 마음의상처 달래주라구요ㅠㅠ
다음에 찾아주면 더 나은 서비스로 치료해주시겠다는데...
하...이렇게 돈이 날아가는구나ㅠㅠ
너무 슬픈 하루였네요
쓸쓸하게 집에오는길 마음속으로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봅니다
이쁜아가씨들이 나같은 못생긴 사람한테 말걸어주고 대화나눠주는 비용을 생각못했구나...
오피는 그렇게 냉정한 업계였던것이구나...
소심남에 찌질남인 저는 이제 오피는 쳐다도 안봐야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