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3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원피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니코로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의! 내용이 많이 깁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맨 아래 후기 1줄 요약이 있으니 글을 쭉 내리셔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주말의 첫 시작, 토요일에 한번 기분좋게 달려볼겸 둘러보니 웬만한 한국 남자들이라면 익숙한 단어 원피스라는 업체가 눈에 띄였습니다.
정말 매니져 이름도 원피스 캐릭터 이름을 사용하여 색다른 느낌을 받는 곳이었기에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수화기 넘어의 실장님 목소리는 정말 친절하셨으나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신분증 인증을 요구를 하더라구요..?
뭐 보안의 문제이겠거니 생각하겠지만 다른 업체에서는 요구를 안했기에 조금 당활스럽더라구요(참고하세요.).
연락 당시 대부분의 매니져들이 지명당하여 저의 선택권은 없었으며 실장님께서 NF가 곧 시작한다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매니져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추천하시기에 믿고 덥고 지치는데도 불구하고 2번의 연애를 선택하고 14시경 연락받은 주소로 갔습니다.
문을 열었는데... OMG... 외모가 제 스타일이 전혀 아니더라구요(강남언니 스타일).
초이스를 다시잡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다른 매니져들이 없는 점과 실장님에게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기에 스타일을 감수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보통 매니져들은 만나자마자 어색한 분위기를 환기하기위해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그냥 멀뚱멀뚱 바라보고만 있네요ㅋㅋ
그래서 제가 이런저런 말을 걸어줬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잘라내며 대답만 합니다ㅋㅋㅋㅋㅋ(자동응답기인줄 알았습니다.)
그와중에 나이가 계란한판(30)이랍니다(프로필엔 25...;;). 참고하세요.
느낌이 쎄했지만 이것 또한 감수하리... 라는 마인드로 씻고 나와서 누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눈이 너무 나빠 안경을 착용한 안경을 벗으라고 하네요..?
이유인 즉슨 ㅁㅋ때문이라고 합니다ㅋㅋ;;
안경빼면 장님인데 벗어야한다는 매니져의 완강한 말투에 그냥 해탈합니다.
삼각ㅇㅁ로 시작하는데 그냥 그런 느낌에 BJ도 깊지않습니다.
그리고 본격 ㅇㅅㅅㅇ 시작하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이미 제가 하고싶은 맘 싹다사라졌는데 매니져의 반응도 목석이니 환불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어찌어찌하여 마무리 짓고 누웠더니 뒷 정리해주고 침대에 무념무상인듯 걸터 앉아만 있습니다ㅋㅋ
저는 누워서 쉬는데 옆에 장승처럼 앉아있으니 해탈에 이어 무서운 감정이 드네요ㅋㅋㅋ 참고하세요.
아무말도 안하니 깜빡 졸다가 일어나보니 바로 옆에 그대로 있네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작하자" 라고하니 로봇마냥 시작하네요.
2번째도 위와 똑같은 레파토리입니다.
그런데 1번 째 연애 전에 쓰지말라던 안경을 쉴 때 끼고 쉬다가 2번 째 연애 시작 때 끼고했늗데 아무 말도 안합니다...?
역시 여자의 마음은 갈대입니다.
정신과 시간의 방이 지나고 결국 싸지도 못하고 나왔네요.
후기 1줄 요약 : 내상 전치 3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