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9일
② 업종 : 립
③ 업소명 : 한입만
④ 지역 : 강남
매주 립카페, 오피, 휴게텔 등등 주에 최소 3번씩은 다니는 유흥 중독 청년입니다
아무리 돈 주고 하는 거라지만 저도 통통한 탓에 아가씨 분들 사이즈를 많이 따지지 않습니다
오죽 했으면 주에 3번씩 다니면서 내상을 입어도 후기 하나 나쁘게 안 쓰는 사람인데 이런 글을 쓰겠습니까
후기를 보고 귀염상에 가슴 사이즈가 좋다길래 오늘은 여기다 라는 생각으로 바로 예약 후 화진씨를 만나러 갔죠
후기가 대부분 업소사람들이 조작하는 거라는 걸 알지만 어느정도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 쓰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웬걸 들어가보니 차우 한 명이 저를 반갑게 맞이를 해줍니다
속으로 생각했죠 아 잘못 됐구나.. 우선 씻으라는 아가씨의 말에 차마 거절은 못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아무리 성격좋고 가리는 거 없다지만 이건 도무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변기에 걸터앉아 3분정도 계속 생각을 정리하다 5만원 봉사한다 생각하자 하고 대충 씻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나왔어야 했습니다...옷을 벗겨놓고 보니 살면서 길거리에서 한 번쯤 볼만한 사이즈보다 더 뚱뚱하신 분이 있던겁니다
제 몸무게가 많이 뿔어서 100정도 되는데 저보다 배가 더 나오고 뱃살 위에 찌찌가 뱃살 위에 걸터 앉아 살에 탄력은 없고
지방만 있는지 걸을때마다 모든 지방이 중력을 무시한채 두둥실 떠다니더군요
내색은 하지말자..내색은 하지말자 하며 눈을감고 시체처럼 누워있는데 아가씨가 제 밑을 바로 공략하더랍니다..
눈을 감고 있으니 황홀함은 그 누구못지않게 혀로 제 온 곳을 쑤셔줬습니다
사람이 눈만 감고 있을 순 없어 흥분한 탓에 눈을 떠보니 아휴...눈을 뜨지 말았어야 합니다
다시 제 꼬붕이가 풀이 팍 죽습니다...눈을 감고 노력하며 대충 마무리하고 가려고 했지만..
이미 다시 한 번 봐버린 탓에 더 이상 제 꼬붕이가 방전된 2001년식 황금 마티즈처럼 더 이상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더 해봐도 안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씻지도 않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와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꼬붕이 주인(나) : 실장님 혹시 화진씨 프로필이랑 많이 다른 거 같은데 실제 프로필 맞나요?
실장님 : 네 프로필상 문제가 없습니다 무슨 문제 있으신가요?
꼬붕이 주인(나) : 혹시 유투버 배리나씨 아시나요 ? 배리나씨와 사이즈가 똑같고 일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화장도 안 하고
혹시 실제로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실장님 : 아뇨 배리나씨 모르겠습니다
꼬붕이 주인(나) : 네 엄청 뚱뚱한데 혹시 착각하고 계신 건 아닌가 해서요
실장님 : 아 네 제가 일한지 얼마 안 돼서 ~ 아가씨들은 실물 본 적이 없습니다 (???????????????????????????????? 아가씨 실물을 안 보고 프로필을 올리는 건가요?)
꼬붕이 주인(나) : 네 제가 따지려고 전화한 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라고 적어놓으셔야 할 거 같으셔서요 알겠습니다
실장님 :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재방문시 이쁜 아가씨로 맞춰드릴게요
위 내용이 살짝 요약된 내용이지만 MSG같은 건 일절 치지않고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린 겁니다
아무리 살이쪘다한들 프로필상으로는 52kg에 C컵이셨는데
제가 본 건 프로필상 52kg c컵의 여성이 해운대 앞바다에서 익사를 하여 시체를 건져 올렸는데
물을 너무 많이 먹어 2배 이상 불은 거 그 이상 이였습니다....
실장님이 말씀 하시는 것도 프로필을 실물도 모른채 실제라고만 하시구요
이건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수정을 요청하였는데 수정도 안 하고 그대로 영업하시는 건 오피쓰를 이용하시는 형님들을
농락하는 거 같아 글을 작성합니다...
구라 거르고 밑 사진 배리나 보다 못 생겼습니다
형님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이 내상 당하신 분들은 댓글 한 번 부탁드립니다
며칠이 지났는데 프로필 수정없이 정상영업을 하고 있어 화가 나서
두서 없이 적었는데 긴 글 읽어주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