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방문일시 : 8/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딸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탄 프라다 [딸기]
내게 동탄은 멀다.
멀어도 너무 멀다.
가면서도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정말 이 먼 길을 가야 하는가...
각설하고
다른 회원님의 후기를 보고 출근부 체크 리스트에 등록하게 된 딸기.
이후 출근부를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체크하며 기다렸건만,
출근부에 뜰 생각을 안 하는... ㅠㅠ
8/20 드디어 출근부에 뜬 걸 확인하고 오후 4시 넘어서 바로 전화.
방금 출근했다는데 벌써 8시까지 예약 꽉 참... ㅠㅠ
처음 가보는 업장
자가용으로 편도 1시간 반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두 시간 예약을 할지 한 시간만 할지 고민..
밤 10시에 끝나면 너무 늦는데...
하지만 프로필에 떠 있는 사진이 너무 끌렸던 나.
만약 플사가 실사라면 2시간이 아니라 3시간도 안 아까운 나.
에라 모르겠다.. 실장님 2시간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예약을 잡고 동탄으로 향한다.
멀기도 멀지만 길은 또 왜 이리 막히는지 ㅠㅠ
가면서도 혼자 별생각을 다 한다.
차라리 이쁘지 말아라.. (오기 너무 힘들다 ㅠㅠ)
그렇게 1시간 40분을 달려 19시 도착.
정시에 실장님 만나서 계산하며,
처음인데 실장님 음료수라도 사 드시라며 잔돈은 됐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장님께 돌아온 대답에 빵 터짐 ㅋㅋ
저한테 팁 주셔도 제가 사장님께 해 드릴 게 없어요
자기랑 사랑할 거 아니니 팁 줄 거면 언니 주라고 ㅋㅋㅋㅋㅋ
살다 살다 큰돈도 아니고 조그만 성의 표시 마다하는 실장님 첨 봄.
어쨌든 계산도 했겠다.
드디어 딸기를 만났다.
만났는데...
만나긴 했는데...
.
..
아...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었던가...
.
..
씨발 이상형이 서 있다.
프로필 사진과 똑같은 얼굴까지 이쁜 딸기가 서 있다.
이렇게까지 이쁘면 오히려 동생이 긴장해서 안 서는 걸 나도 이번에 첨 알았다.
프로필 상 스펙 : 21세 / 166 / 44kg / B-컵
프로필이 너무 겸손하다.
딸기에게 물어봤다.
실스펙
21 / 167 / 43kg / B- 이란다.
얼굴?
이쁘다. 이런 애가 왜 여기에????? !!!!!!!!!
몸매
미쳤다. 이렇게 이쁜 몸매 첨 봤다.
극슬림이다.
다리가 길~다. 길고 가늘게 쭉 빠졌다.
극슬림의 최대 단점이
가늘기만 하고 골반 발달이 안 되는 것인데,
딸기는 골반 툭이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확장됐다가
실벅지로 연결되어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가느다란 라인이 너무 이쁘다.
한마디로 비율 좋은 롱다리 피팅 모델 몸매다.
들어가서 이쁘다는 말을 백 번은 한 듯.
군살 제로다.
허리 라인은 쏙 들어가고
엉덩이는 그 와중에 탱탱하고 빵빵하다.
어깨에서 팔뚝으로 떨어지는 가는 라인이 예술이며,
다리가 볼품없이 얇기만 한 것이 아니라,
딱 좋은 라인으로 길게 잘 빠졌다.
특히 종아리도 알이 없이 매끈하다.
하도 어이가 없어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봤다.
왜?
돈 모아서 하고 싶은 게 있어 ^^
그래서 후기를 쓴다.
딸기 돈 모아야 한단다.
+3 ? 웃기고 있다.
+7 이라도 간다.
멀고 먼 동탄까지...
담 주에 또 간다.
이번에 3시간 끈을란다.
왕복 3시간인데 2시간 있다 오면 억울하니.
딸기야 돈 많이 벌어라.
착한 실장님은 복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