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문일시 : 8월 18일
2.업종 : 건마
3.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4.지역 : 서초 양재동
5.파트너 이름 : 애니
♣후기에 앞서♣
그동안 봐왔었던 해당업소의 후기내용과 필자의 방문경험이 사뭇 달라서
직접 겪은 내용만을 서술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업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고자 함도 아니거니와
부풀려진 후기때문에 방문하시고 갸우뚱 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자 함이니 이 점 참고하시면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애니관리사 정보♣
키 : 160대 초반
몸매 : 약통이지만 보기싫은 정도는 아니고 슴가는 B-정도
외모 : 태국느낌보다는 서양 혼혈이 가미된 느낌이 조금 보임
업소프로필에 지적인 외모라고 되어있는데 공감
마사지 : 아로마맛사지 진행을 했는데 상당히 세심하고 꼼꼼하게 잘함
마인드 : 이부분에 대한 건 물음표로 남겨두겠습니다.
♣방문후기♣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대학 동창을 만난 날..
분당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차 없는 친구의 귀가를 위해
양재동으로 오던 중,,친구의 제안으로 찾게된 타이스토리
친구의 전화로 예약이 됐던 터라서 코스만 이야기를 듣고
업소에 도착후 결제하고 방으로 배정받아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
5분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애니관리사 입장
당시까지 관리사 이름도 몰랐었고 출근부조차 안봤었던 터라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얼굴 보는데 오..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탈의 후 시작되는 마사지..
타이부터 시작되는 마사지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내게는
이 정도면 다행이다 싶은 느낌의 압..
얼마 안되어 시작된 아로마..
평소 다른 업소에서 아로마를 받으면 오일을 넓게 펴 바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애니관리사는 상대적으로 그보다는 압이 느껴질수 있는 힘..
생각외로 외모나 마사지가 좋아서 기분이 괜찮았는데..
관리사가 자꾸 훌쩍훌쩍..
감기가 걸린건지 아니면 아픈건지..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신경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앞부분 마사지를 위해 돌아누우며 물어보니
본인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는..
코를 풀라는 이야기에 그냥 웃고만 마는..
앞부분 다리까지 마사지가 끝나고 팔부분으로 오더니
갑자기 그때 관리사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
"서비스??"
순간 당황..
그동안의 후기내용에서는 단 한차례도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이어서
재차 물었다.금액이 추가가 되냐는..
연애는 안되는 업소인건 알았지만 핸플 가격이 생각보다 쎄더라는..
이미 머릿속에 나중을 생각하며 들어왔던 업소라서
원하는 금액에 합의를 보고 당시 현금이 없었기에
끝나고 업소안에 비치되어있는 현금인출기에서 뽑아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서비스 진행..
필자의 요구에 의해 상탈을 하긴 했으나
애무라는건 하나도 있지 않았고..
오로지 오일을 묻힌 손의 움직임만이 있을뿐..
흥분할만한 건더기가 하나도 없는터라 가슴만 조물딱..
그마저도 상반신을 뒤로 빼고 있어 꼭지만 살짝살짝..
당연히 사정이 늦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5분정도 지나니 왜 안나오냐며 투정아닌 투정? ㅋㅋ
온 정신을 다해 간신히 뽑고 나니
뒷처리는 그래도 깔끔하게..
옷을 입고 남은 시간이 어케 되냐 물으니 5분이라는..
그 시간을 더해보니 90분으로 계산을 하고 갔는데
80분정도였다는...ㅋ
그냥 나가라고 하고 옷 입고 나가니
실장님께서 놀라 물으시는..
왜 이렇게 일찍 나오셨냐고..
그냥 나왔다 말씀드리고 인출을 하면서 질문을..
인출마저 되지 않아 지인에게 연락해서 급하게 송금을 해드리고
맞춰 나오던 친구도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나오더라는..
본인은 그냥 아무말없이 마사지만 받고 나왔다는..
밖에서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씁쓸하게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어지고 돌아왔습니다.
♣갈무리♣
기본적으로 해당코스에 마사지 이외에는 다른 부연설명이 없습니다.
그 부분을 무어라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해당업소 후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모든 후기들이 마무리받는 글이 있습니다.
어떤 글에도 추가비용을 지불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후기를 참고하고 방문하는 회원 입장이라면 관리사의 추가 비용요구에
당연하게 응대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소의 시스템을 뭐라고 할 요량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후기내용에 분명 그런 내용이 있다면 업소에서도 확인을 하셨을테고
다른 업소에서도 당연히 하고 있는 내용인데 왜 트집이냐를 여쭈신다면
제휴업소가 아니었다면 가지도 않았겠지만 이야기할 이유도 없을겁니다.
다른업소에서는 다른 표현을 에둘러서라도 마무리 내용에 대한 언급이
가격표 하단에 위치해 있어서 알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이 부분에 대한 건 분명 시정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 이야기하고 싶을뿐입니다.
그리고...아픈 관리사분들에게는 하루라도 잠시 휴식을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끊임없이 훌쩍 거리는 부분은 고객에게도 그리 달갑지 않은 소리라서요..
좋은 업장임에는 분명합니다.
성업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충언이라 생각하시고 의견 받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