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눌러바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통 업소 다니다보면 한번 봤던 아가씨는 웬만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로운 사람 찾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재방문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처자를 만나고 왔네요.
직접 다녀오고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진짜 오늘 정말 감동받아서 쓰는 후기입니다.
보통 와꾸 찾으시면 마인드가 별로고, 서비스 좋으면 와꾸나 몸매가 뭔가 부족하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녀보신 분들은 웬만큼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휴게텔 다니다보면 여러 케이스를 만나지만 제가 비흡연자이긴 하지만 그냥 흡연하는건 둘째치고
가장 빡치는 경우는 핸드폰만 주구장창 바라보고 있는 매니저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껏 돈 시간 내서 왔는데 태국인이라서 한국말이 가능하거나 영어를 하지 않으면 말도 안통하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조금만 맞춰주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사는 법인데
마인드도 서비스도 귀찮아하거나 안 좋으면 내상 당하기 마련이죠.
오늘 제가 다녀본 곳 중 제일 괜찮은 매니저를 만나서 감동해서 이렇게 당일 후기 바로 씁니다.
처음에는 실장님 추천에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보니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도 정말 좋습니다.
샤워 서비스도 기본인데다가 잘 웃는 낯이라서 저도 미소가 끊이지 않았네요.
틈틈히 피곤하지 않냐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분이 좋을 뿐만 아니라 마음이 편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사람 편하게 해주는 비타민 같은 매니저네요.
한국말은 아직 좀 서툴러서 영어를 좀 하시면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두번쨰로 좋았던건 태국인들 특징이 타투가 은근 많은데 깨끗하다는 겁니다. 흡연도 안합니다.
태국인 스럽지 않은 그 깔끔함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일단 생긴거부터가 태국인 같지 않아서 더 플러스+++ 입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휴게텔 가면 아가씨들이 저희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태국 노래 틀어놓거나
분위기 만드려는 속셈인지 외국 팝송 틀어놓습니다. 그거나 저거나 은근히 분위기 묘해지는건 똑같은데요.
그런데 윤아 매니저는 TV를, 그것도 한국 채널을 계속 틀어놓고 있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까 한국어 잘 몰라도 많이 듣다보면 좀 익숙해 질 것 같아서 틀어놨다고 하는데,
TV를 틀고 본게임을 하니까 정말 여친이랑 모텔와서 하는 거마냥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
한국말 좀 배운거도 써보는데 그게 너무 귀엽고 기특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괜찮으면 몰래 맛집 리스트 만들어 놓는 거 마냥 후기 안쓰고 저 혼자 가서 계속 봤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아가씨들도 특히 정말 괜찮은 아가씨라면 예약 폭주해야 잘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제가 올해 본 매니저들 중에 제일, 아니 5년간 본 매니저들 중에 제일 괜찮았습니다. 제 아이디 걸고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