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예야하고 달려봤죠 애무를 너무 잘하구요 탱탱한 몸매 굳
분위기도 기분좋게 이끌어주고 저를 너무 편안하게 해줬던것같아요
매니저가 그렇게 해주니까 저는 너무 편안했고 술도 깨는 느낌이였네요
간만에 기분 많이 좋게 즐달한느낌 나이도 어려서 상큼한 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