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지명 니엘
니엘이를 만나고 다른 여자는 안만나죠
만날 필요가 없음을 느낍니다.
니엘이가 크라운에 오고 나서부터 쭉 보고있으니
이젠 기간 길었고 횟수도 꽤 많겠군요
이정도면 지루해야 정상인데
왜 지루하지 않을까요?
매번 니엘이는 절 힐링시켜주니까요
세상 다정하지만 세상 야하고
달콤하지만 섹시하고
니엘이는 그런 여자니까요
전혀 그럴거 같지 않지만
깊게 들어온 자지가 좋다며
야한표정을 지으며 신음을 쏟아내는 니엘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여자랑 내가 뒹굴러볼까
그렇기에 니엘이랑 섹스할땐 항상 진심입니다
그걸 아는지 니엘이도 항상 진심으로 몰입하죠
한쪽다리를 붙잡고 반대쪽 다리를 벌린채로
격하게 자지를 쑤셔대면 거친 소리를 내는 니엘이
니엘이의 청순한 얼굴이 변하는 순간
저는 그때 가장 큰 흥분감을 느낍니다
보면볼수록 질리긴커녕 더 빠져들게 만드는 니엘이
생생합니다. 니엘이가 흥분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모습이
섹드립을 하면서 내 자지에 더 박히고싶어하는 모습이
오늘도 후딱 정리하고 가야죠 미리 예약해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