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이었네요,
다음 날의 스트레스와 긴장에 벌써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저녁,
야심차게 '그래, 가자!' 하며 동대문 최저가로 갔습니다.
첫 방문에 실장님이 직접 나와주셔서 감사했고,
생각보다 혼자 찾아가기에는 길이 어려웠던지라 도란도란 얘기하며 갔는데
실장님 이 분, 생각보다 훨씬 친절하고 재미있는 분이셔서 놀랐습니다.
담배 한 대를 같이 태우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진짜 친한 형..? 느낌?
ㅋ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살장님이 알려주시는 호실로 들어가 문을 여니
세상에 태국 여자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귀여운 페이스의 소유자가..
안녕! 이러니까 안녕! 이라고 답까지 해줬는데
한국어를 잘하지는 못하는 친구였지만
예뻐! 라고 하니 고개 끄덕이며 고마워!
라는 걸 보고 벗지도 않은 상태에서 똘똘이가 반응을 하네요 ㅋ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유미? 라고 했습니다
여하튼,
샤워좀 하고 오겠다니 쪼르르 뒤따라와서 같이 씻고 씻겨주는 센스,
그와중에도 끊임없이 손으로 자극을 해주고,
싱긋 웃는 표정에 벌써부터 녹아내리기 시작...
같이 손잡고 침대로 향해서,
정말이지 음란하다고밖에 표현이 안되는 모습으로 탈의를 하고
자신있는 손짓으로 저를 부르네요.
그 자리에서 눈이 돌아가 거의 30-40분간 이 친구를 혼내주고
그제서야 본인도 만족했는지
내일 쉰다며 환호하네요 ㅋㅋㅋ
실장님도 유미도 너무도 만족스러웠던 첫 방문,
형님 제가 약속드린대로 다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