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4시간 투샷 코스 달리고싶었는데 못해서 이번에 4시간 하고왔습니다
정채연 만나서 대화할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룸서비스 시켜서 같이 밥까지먹엇네요ㅋㅋ
일단 얼굴부터 몸매까지 빠지는부분없이 정말 귀여우면서 애교가 너무많아요~
슬랜더 스타일에 마인드까지 좋고 대접받는 느낌들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섹할때도 좋다고 말해주고 쪼임까지 너무좋아서 처음엔 부끄러울정도로 너무 빨리 사정해버렸어요
한번하고 누워서 쉬면서 얘기하다가 밥먹고 다시한번하는데 아 쪼임이 진짜 미쳤어요
두번째 니까 쫌 오래할줄알았는데 생각외로 물도 많고 귀르가즘까지 느껴버리니..
다음에 또 바카라 때리고 4시간으로 한번 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