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보물섬
④ 지역 :
분당 야탑
⑤ 파트너 이름 :
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른한 주말, 외로움의 연속 속에서 난 언제나 날 달래줄 그 무언가를 갈구한다. 난 언제나 섹스가 아닌 사랑이 그리웠고, 화대라는 작은(?) 일탈 속에서 나의 궁극적인 외로움을 달래 줄 수 있는 것이 있을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매번 그 믿음과의 사투에서 패배하는 것은 내쪽이었다. 그 누구도 나의 외로움을 채울 순 없었다.
하지만 기계적인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난 매주말마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함인지, 경험의 축적으로 인한 버릇 같은 행동이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이트를 뒤지던 중 우연히 보아의 프로필을 보게 되었고, 다시 한 번 그 사투에 나는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다.
과연 이번에는 단순 육체적 쾌감만을 얻을 수 있는 화대인가 혹은 내면속에 묻힌 나의 외로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인지가 궁금했고, 이미 내 손은 보아와의 만남을 예약했다. 본능인 것인가? 아니면 그동안의 경험의 축적인 것인가? 난 당장은 답을 내리지 못했다. 그 결과는 보아와 만나고 내가 그녀의 방 문을 닫고 나오는 순간 알게 되겠지....
중략
보아를 처음 만났다. 긴 생머리에 밝게 웃는 이 여성은 과연 어떤 여자일까? 현관 앞에서 난 신발을 벗지 않은 채 한동안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날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머리 위에 물음표 이모티콘이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그 다음부터는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간 중간이 blank로 비워져 있다. 마치 어릴적 책방에서 빌려보던 만화책 중요 부분이 찢긴 것 처럼....
하지만 몸이 기억을 한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난 그녀를 너무도 안고싶다. 그래서 너무도 정직한 내 몸은 날 다시 그녀에게로 인도할 것이고, 훗날 1만원이라는 후기 할인을 받기 위해서 난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난 그녀의 소리가 좋았다. 내가 그녀의 이곳 저곳을 탐할 때 으흠~ 음~ 이에예~하고 내뱉은 그 짧은 섹시한 신음이 너무 좋았다. 그러곤 이내 역할을 바꿔서 내 목 뒤부터 쇄골 꼭지 배 옆구리를 차근 차근 키스해줄 때 나 역시도 보아처럼 으흠~음~이에헤예~하는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궁극의 사까시 타임....나의 곧휴를 직각으로 세워 오른손으로 잡은 뒤, 자기의 긴 생머리를 뒤로 젓히며 귀두부터 기둥 끝~~~~~~~~~~~까지 목젓까지 집어 넣으며 열심히 해주기 시작했다. 감동 받은 나는 바로 몸을 일으켜 세웠고 나도 그녀의 깊은 그 곳을 혀로 맛보기 시작했다, 뭔가 향긋하면서도 샘물 특유의 새콤한 그 맛. 혀로 핥고 혀를 집어 넣기도 하고 뒤치기 자세로 바꾼 뒤 똥까시도 해주기 시작했다. 내가 똥까시를 해주니 조금 놀라는 그녀~ 이내 서로 눈이 교차하자마자 우린 뭐에 홀린듯이 69 자세에서 서로의 것을 열심히 빨고, 핥아주기 시작했다. 마치 연인처럼....
본격적인 삽입에 들어가기 앞서서 한 번 나의 알과 기둥을 열심히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컨트롤에 내 몸을 맡긴채 끝없이 향략으로 표류했다.
삽입, 아니 그것은 삽입이 아닌 흡입이었다. 나의 그것이 그녀의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그곳이 나의 것을 삼키는 듯한 그런 경험이었다. 나로서는 꽤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부분은 여기까지이다. 내가 그녀의 그 곳에 들어간 순간, 아니 그녀가 나의 전부를 빨아드린 순간 그 순간을 나는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결과는 남는다. 땀으로 범벅된 우리의 몸과 흥건히 젖은 그녀의 꽃잎. 그리고 모든 것을 쏟아낸 나의 .symbol.
이상했다. 외롭지 않았다. 지금 순간만큼은 그녀는 내 것이었기에....
고마웠다. 나에게 궁극적인 쾌감을 선사해줬고, 나의 비워진 마음을 채워줬다